드래곤 아이즈(Dragon Eyes, 2012)

마약상들과 부패한 경찰들로 인하여 황폐화 되어가는 세인트 주드 광장. 이들의 횡포로 인해 시민들은 희망이 없는 나날을 살고 있다. 더 이상의 부정부패를 지켜볼 수 만은 없는 티아노(장 클로드 반담)와 미스터 홍(쿵리)은 부패 경찰 서장의 횡포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광장 사람들에게 […]

일대종사(The Grandmaster, 2012)

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, 그리고 두 명의 여인…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“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. 수평과 수직!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.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.”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‘엽문’(양조위),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[…]